AI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지성이란 무엇인가
AI가 많은 업무를 담당할 수 있게 된 한편, 상상력이나 감정 같은 속성은 현시점의 기계로는 재현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성공하고 있는 기업들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에 의식적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관점이 제시되고 있다. AI와 인간 각각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것이 향후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할 가능성이 있다.

AI가 빠르게 보급되는 가운데, '지성(Intelligence)'과 '지능(Intellect)'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관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자에는 상상력이나 감정 같은 요소가 포함되지만, 이들은 현시점의 기계로는 재현할 수 없는 속성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구분은 AI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하는 데 있어 기업에게도 개인에게도 실질적인 의미를 가진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패턴을 인식하고, 언어를 생성하는 능력에서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장면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처리 능력은 '계산'이나 '검색'에 가까운 것이며, 감정에 근거한 공감이나 전례 없는 상황에서 작동하는 상상력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관점이 있을 수 있다. 인간의 지성은 단순히 '정답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맥락을 읽고, 의미를 감지하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작용을 포함하고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성공하고 있는 기업일수록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에 의식적으로 주목하고 있다고도 말해진다. 구체적으로는 고객과의 신뢰 관계 구축, 창의적 문제 해결, 팀의 감정적 동기부여 같은 영역이다. 이들은 AI가 보조할 수 있어도 완전히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위치지어진다.
이러한 생각은 AI 도입이 진행되는 기업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AI에 '맡길 수 있는 일'을 정리하는 것과 동시에, '인간이 담당해야 할 일'을 명확히 하는 것이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할 가능성이 있다. AI를 도구로서 최대한 활용하려면, 인간 고유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된다는 관점이 있을 수 있다.
상상력이나 감정은 종종 비효율성이나 모호함의 원인으로 논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역으로 말하면, 그것들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의 적응력'이나 '공감에 기반한 판단'의 원천이기도 하다. 인간이 감정을 가지는 것은 AI에게 있어 '버그'가 아니라 대체 곤란한 '기능'으로 인식하는 관점이, 향후 인간과 AI의 협업을 생각하는 데 있어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AI의 능력이 계속 확장되는 가운데, 인간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라는 물음은 개인의 커리어 설계에서부터 기업 전략, 나아가 사회 제도의 설계에까지 미친다.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만을 추구하기보다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묻는 자세가,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위치지어진다.
앞으로 주목할 점은 교육이나 채용·평가 장면에서 '상상력' '공감력' '감정적 지성' 같은 인간 고유의 능력이 어떻게 재평가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AI가 정형 업무를 담당하는 비중이 증가할수록, 이러한 능력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기술의 진화와 인간의 역할 변화를 동시에 보는 것이 앞으로의 시대를 읽는 열쇠가 된다는 관점이 있을 수 있다.
본 기사는 AI issue 편집부가 사실(fact)을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작성·편집한 저작물입니다. 저작권은 AI issue에 있으며,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활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