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Krea2026년 6월 24일 04:25

Krea, 이미지 생성 모델 'Krea 2'를 오픈웨이트로 공개

AI 스타트업 Krea가 이미지 생성 모델 'Krea 2'를 'Raw'와 'Turbo' 2가지 버전으로 오픈웨이트 공개했다. Krea 2 Turbo는 AI 이미지 생성 모델 중에서도 최고 속도급인 약 2초 내 생성을 실현한다. 50명 이상의 직원을 가진 기업은 유료 Enterprise 계약이 필수이며, 모든 이용자에게 위법 콘텐츠 생성을 방지하는 기술적 대책의 실행을 의무화하는 라이선스 조건이 설정되어 있다.

AI 스타트업 Krea가 새로운 이미지 생성 모델 'Krea 2'의 가중치 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했다. 공개된 것은 'Krea 2 Raw'와 'Krea 2 Turbo' 2가지 종류이며, 둘 다 Hugging Fac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이선스는 Krea의 고유 라이선스로, 50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는 기업에는 유료 'Enterprise' 계약을 요구하는 한편,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에게 기술적 안전 대책의 실행을 의무화하고 있다.

AI가 생성한 이미지는 기업의 제작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AI 생성 이미지는 시각적으로 단조로우며, 브랜드의 고유성을 드러내기 어렵다는 비판도 확산하고 있다. 소위 'AI다운 콘텐츠'라는 문제이다. Krea는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각적 다양성과 높은 커스터마이징 성능을 중시한 모델 개발에 취조했다.

Krea에 따르면, 두 모델은 일반적인 AI 이미지 생성 도구에 비해 시각적 변형이 풍부하며, 프롬프트(지시문)에 대한 충실도와 출력 품질도 높다고 한다. 또한 다른 고유 모델이나 오픈소스 모델보다도 생성 결과를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기업이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 이미지를 안정적으로 계속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유연성을 이전보다 높은 수준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모델의 차이 중에서 특히 두드러진 점은 처리 속도이다. Krea 2 Turbo는 한 장당 생성 시간이 약 2초로, 현재 공개되어 있는 이미지 생성 모델 중에서도 최고 속도급에 위치한다. 참고로 Black Forest Labs의 'FLUX.1 [schnell]'은 0.5초, 'Z-Image Turbo'는 1.8초, Midjourney의 터보 모드는 3~6초인 상황이다. 고속 생성과 상용 이용 가능한 오픈웨이트의 조합은 대량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생성해야 하는 기업에게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의미이다.

라이선스 측면에서는 이용 규모와 관계없이, 위법 콘텐츠, 비동의 성적 이미지(NCII), 아동 성적 학대 자료(CSAM), 명예 훼손으로 이어지는 자료의 생성을 방지하는 기술적 조치를 모든 이용자에게 요구하고 있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한 번 공개되면 악용을 방지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Krea는 라이선스 조건을 통해 이용자 측에 안전 대책의 책임을 명시적으로 부여하는 형태를 취했다. 이는 최근의 이미지 생성 모델 공개에 있어서 안전성에 대한 배려로서 주목할 수 있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Krea 2의 공개는 오픈웨이트 이미지 생성 모델이 사업 용도에서 어느 정도까지 사용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하나의 답변을 제시하는 움직임으로 자리매김된다. 속도, 커스터마이징 성능, 안전 대책을 결합한 설계는 고유한 비주얼을 대량으로 만들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에 응하려는 것이다. 향후에는 실제 상용 환경에서의 품질과 라이선스 운영의 실태가 기업 도입의 확산을 좌우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는 관점을 가질 수 있다.

#생성AI#이미지생성#오픈웨이트#AI크리에이티브#Krea#AI모델공개#엔터프라이즈AI
AI issue 편집부

본 기사는 AI issue 편집부가 사실(fact)을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작성·편집한 저작물입니다. 저작권은 AI issue에 있으며,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활용을 금합니다.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